+ 주의 + PC로 보면 좌측 우측 정렬로 > 전개는 가운데 정렬이구요 도합 2분 가량의 씨에스타 장면인데 밖에서 안으로 은밀하게 들어가는 식의 순서로 전개된다. 고조를 나타네는 정수리 샷이 나오기도 한다 2편의 시작은 성인이 된 동은이 텅빈 공공실에서 늦도록 가해자 그룹의 사생활을 탐닉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5분 15초이고 2편의 인트로 부분이 된다. 성장한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짧게 드러낸다. 영상쟁이가 아니라서 긴지 짧은지 모르겠지만 좋은 축약으로 보인다. 복수대상을 1편에 소개했지만 선배님, 재평건설 이도영은 처음 소개 된다. 그래서 연출과 단서가 병렬적이 되어간다 툭~ 하고 노출정도만 하고 관람자에게 그 조각을 맞추게 둔다. 1편의 폭력적인 분노(빨강)으로 인해 2편은 강도가 옅어졌다 보는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