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찾았다 의 버그발견~!! 장면을 나열하면서 말씀 드리기로하고 4편을 시작해 보죠~ 빨리 이 옥에 티를 알려주고 싶어서 (일단 밤 9시에 업로드하는 경험을 하고 게시글 자체는 1회 정돈하겠습니다.) 쓱 ~하며 동은을 둘러싼다. 너만 치사하게 야자야? 책에 초코우유를 뿌린다. 연진이 시켰을게 뻔해 보인다. 학생에게 야자는 의무였던 시절이 있었다. 당연할 걸 누리지 못하는 동은 끌려와서 피떡이 되고 현관으로 기어간다. 명오는 다리를 잡고 질질 끌어온다. 저 구원의 빛으로 도망칠 수 없었다. 동은의 나래이션이 도발적이다 연진 분노하며 따귀 때린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동은 표정과 타이틀이 스르륵... 작가님 인터뷰에 타이틀을 더글로리로 지은 것은 가져본 적 없는 영광, 빼앗긴 영광 을..